올림픽 역사와 세계 정치외교의 역사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이 끝나고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고 1945년 국제연합(UN)을 설립했어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제연합의 목표였지요.
미국과 소련이 국제 정치를 이끌어 갔어요.
소련은 동유럽 국가를 사회주의로 만드는데 힘썼고, 미국은 자본주의를 지키기 위해 서유럽 국가들을 도왔어요.
세계가 두 편으로 나뉘어 서로 힘겨루기를 했어요.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자본주의 세력과 소련을 중심으로 하는 사회주의 세력의 대립은 전 세계로 넓어졌어요.
이 소리 없는 싸움은 제2차 세계 대전 후 50여 년 동안 계속되었어요.
이 시기를 냉전 시대라고 하지요.
*냉전(冷戰 , cold war) :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과 소비에트 연방을 비롯한 양측 동맹국 사이에서 갈등, 긴장, 경쟁 상태가 이어진 대립 시기. ‘냉전’이라는 표현은 버나드 바루크가 1947년에 트루먼 독트린에 관한 논쟁 중 이 말을 사용해서 유명해졌는데, 이것은 무기를 들고 싸운다는 의미의 전쟁(hot war, 열전)과 다르다
[네이버 지식백과] 냉전 [冷戰, cold war] (Basic 고교생을 위한 정치경제 용어사전, 2002. 9. 25., 서경원)
올림픽 역사를 정리하다가 보니 이러한 세계의 흐름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제1차 세계 대전으로 제6회 베를린 올림픽이 취소되었고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제12회 헬싱키 올림픽과 제13회 런던 올림픽이 취소되었어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올림픽은 소련과 미국의 양대 대립 구도로 스포츠 무한 경쟁이 시작되었어요.
그러다가 제22회 모스크바 올림픽에는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에 항의하고 소련군의 철수를 요구하며 미국, 일본, 중국 등 66개국이 의도적으로 참가하지 않은 사건이 생겼어요.
미국의 카터 대통령은 최초로 사회주의 국가에서 실시되는 모스크바 올림픽 불참가를 미국 국민에게 호소하고 각 국가에도 이것에 지지하도록 하였어요.
올림픽이 정치와 외교의 수단에 사용되었다고 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도 모스크바 올림픽에 참가하지 않았어요.
제23회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은 미국에서 열렸어요.
제22회 모스크바 올림픽에 미국이 불참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소련을 비롯한 동유럽권 국가와 북한, 쿠바 등 11개국이 불참(루마니아만 참가)하는 정치적인 문제가 있는 대회였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림픽 사상 최다인 140개국 참가 580만 명의 관중, 1,500만 달러의 흑자를 낸 민간주도 대회라는 기록을 남겼어요.
우리나라는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7개로 메달 순위 10위라는 역대 올림픽 참가 사상 최고 성적을 거두어 차기 올림픽인 제24회 서울 올림픽 개최국으로서 체면을 세웠어요.
올림픽이 정치적 대결로 중대한 위기에 처한 시점에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에서 제24회 서울 올림픽을 개최하게 되었어요.
스포츠를 통한 동서의 화해 이념과 체제의 갈등을 해소하고 인류의 영원한 전진을 약속한다는 의미에서 비상한 관심을 집중시켰어요.
서울올림픽 폐막 직후 박세직 서울올림픽 조직위원장과 사마란치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공동 기자회견에서 서울올림픽은 2,520억 원의 흑자를 기록한 대회였다고 발표했어요.
그렇지만 순수한 올림픽 관계 이익금은 179억 원이라고 해요.
이렇게 서울올림픽은 1989년 냉전 종식의 밑거름이 되었고 세계 역사의 흐름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 큰 의미를 지닌 대회가 되었어요.
우리나라는 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공산권 및 미수교국과 경제, 문화, 스포츠 교류도 활발히 추진하게 되었어요.
1989년 12월 미국과 소련은 정상회담을 통해 냉전이 끝났다고 선언했고 1991년에는 소련이 러시아를 비롯한 14개 공화국으로 분리되었어요,
러시아 혁명(1917)을 거쳐서 형성된 소련이 70여 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어요.
제2차 세계대전의 패배로 연합군의 동독과 서독으로 나뉘었던 독일도 1990년에 통일을 이룩했어요.
'냉전시대'라는 말은 이제 먼 옛날이야기가 되었어요.
이처럼 올림픽이 정치와 외교에 휩쓸려서 스포츠 정신과는 어울리지 않는 행보를 해왔는데요.
이제는 더 이상 정치적 얼룩 없이 진정한 스포츠 정신으로 무장한 올림픽으로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역대 대한민국 올림픽 출전 대회 및 메달 획득 순위 (제21회 - 제32회 올림픽)
대회 | 순위 | 국가 | 금 | 은 | 동 | 합계 | 비고 |
제21회 몬트리올 올림픽 (캐나다) |
1 | 소련 | 49 | 41 | 35 | 125 | 1976.07.17.-08.01. 92개국 6,084명 참가 21개 종목, 198개 경기 *한국 선수 50명, 임원 22명 (금 1, 은 1, 동 4) |
2 | 동독 | 40 | 25 | 25 | 90 | ||
3 | 미국 | 34 | 35 | 25 | 94 | ||
19 | 대한민국 | 1 | 1 | 4 | 6 | ||
●금메달 양정모(레슬링) ●은메달 장은경(남자유도) ●동메달 여자배구, 전해섭(레슬링) 조재기·박영철(남자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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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모스크바 올림픽 |
1 | 소련 | 80 | 69 | 46 | 195 | 1980.07.19.-08.03. 80개국 5,179명 참가 21개 종목, 203개 경기 *한국 불참 |
2 | 동독 | 47 | 37 | 42 | 126 | ||
3 | 불가리아 | 8 | 16 | 17 | 41 | ||
제23회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
1 | 미국 | 83 | 61 | 30 | 174 | 1984.07.28.-08.12. 140개국 6,829명 참가 23개 종목, 221개 경기 *한국 선수 210명, 임원 78명 (금 6, 은 6, 동 7) |
2 | 루마니아 | 20 | 16 | 17 | 53 | ||
3 | 서독 | 17 | 19 | 23 | 59 | ||
10 | 대한민국 | 6 | 6 | 7 | 19 | ||
●금메달 김원기·유인탁(레슬링), 안병근·하형주(남자유도), 신준섭(복싱), 서향순(여자양궁) ●은메달 김재엽·황정오(남자유도),여자농구, 여자핸드볼, 김종규 (레슬링), 안영수(복싱) ●동메달 방대두·손갑도·이정근·김의곤(레슬링), 전칠성(복싱), 조용철(남자유도), 김진호(여자양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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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서울 올림픽 |
1 | 소련 | 55 | 31 | 46 | 132 | 1988.09.17.-10.02. 159개국 8,397명 참가 23개 종목, 237개 경기 *한국 선수 477명, 임원 125명 (금 12, 은 10, 동 11) |
2 | 동독 | 37 | 35 | 30 | 102 | ||
3 | 미국 | 36 | 31 | 27 | 94 | ||
4 | 대한민국 | 12 | 10 | 11 | 33 | ||
●금메달 김영남·한명우(레슬링), 김재엽·이경근(남자유도), 여자핸드볼, 김수녕(여자양궁), 양영자/현정화(여자탁구복식), 남자양궁단체, 여자양궁단체, 유남규(남자탁구), 박시헌·김광선(복싱) ●은메달 전병관(남자역도), 차영철(남자사격), 김성문·박장순(레슬링),박성수(남자양궁), 왕희경(여자양궁), 여자필드하키,백현만(복싱), 남자핸드볼, 김기택(남자탁구) ●동메달 안대현·이재석·김상규·김태우·노경선(레슬링), 박종훈(남자체조), 이형근(남자역도), 이재혁(복싱), 윤영숙(여자양궁), 안재형/유남규(남자탁구복식), 조용철(남자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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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바르셀로나 올림픽 (스페인) |
1 | 연합팀 (EUN) |
45 | 38 | 29 | 112 | 1992.07.25.-08.09. 169개국 9,356명 참가 32개 종목, 257개 경기 *한국 (금 12, 은 5, 동 12) |
2 | 미국 | 37 | 34 | 37 | 108 | ||
3 | 독일 | 33 | 21 | 328 | 82 | ||
7 | 대한민국 | 12 | 5 | 12 | 29 | ||
●금메달 안한봉·박장순(레슬링), 김문수/박주봉(남자배드민턴복식), 정소영/황혜영(여자배드민턴복식), 이은철(남자사격), 여갑순(여자사격), 조윤정(여자양궁), 김수녕/이은경/조윤정(여자양궁단체), 전병관(남자역도), 김미정(여자유도), 황영조(남자마라톤), 여자핸드볼 ●은메달 김수녕(여자양궁), 김종신(레슬링), 방수현(여자배드민턴), 윤현(남자유도), 정재헌(남자양궁) ●동메달 강희찬/이철승·김택수/유남규(남자탁구복식), 김택수(남자탁구), 홍차옥/현정화(여자탁구복식), 현정화(여자탁구), 길영아/심은정(여자배드민턴복식), 민병갑(레슬링), 유옥렬(남자체조), 이승배·홍성식(복싱), 정훈·김병주(남자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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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애틀랜타 올림픽 |
1 | 미국 | 44 | 32 | 25 | 101 | 1996.07.19.-08.04. 197개국 10,318명 참가 26개 종목, 271개 경기 *한국 선수 312명, 임원 116명 참가 (금 7, 은 15, 동 5) |
2 | 러시아 | 26 | 21 | 16 | 63 | ||
3 | 독일 | 20 | 18 | 27 | 65 | ||
10 | 대한민국 | 7 | 15 | 5 | 27 | ||
●금메달 심권호(레슬링), 방수현(여자배드민턴), 김동문/길영아(혼합복식배드민턴), 김경욱/김조순/윤혜영(여자양궁단체), 김경욱(여자양궁), 전기영(남자유도), 조민선(여자유도) ●은메달 박장순·장재성·양현모(레슬링), 길영아/장혜옥(여자배드민턴복식), 박주봉/나경민(배드민턴혼합복식), 이승배(복싱), 김보람/오교분/장용호(남자양궁단체), 곽대성·김민수(남자유도), 현숙희·정선용(여자유도), 이봉주(남자마라톤), 여홍철(남자체조), 여자하키, 여자핸드볼 ●동메달 오교문(남자양궁), 조인철(남자유도), 정성숙(여자유도), 유남규/이철승(남자탁구복식), 류지혜/박혜정(여자탁구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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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시드니 올림픽 |
1 | 미국 | 40 | 24 | 33 | 97 | 2000.09.15.-10.01. 199개국 16,300명 참가 28개 종목, 300개 경기 *한국 선수 284명, 임원 112명 참가 (금 8, 은 10, 동 10) |
2 | 러시아 | 32 | 28 | 28 | 88 | ||
3 | 중국 | 28 | 16 | 15 | 59 | ||
12 | 대한민국 | 8 | 10 | 10 | 28 | ||
●금메달 심권호(레슬링), 김청태/오교문/장용호(남자양궁단체), 윤미진(여자양궁), 김남순/김수녕/윤미진(여자양궁단체), 김경훈(남자태권도), 정재은·이선희(여자태권도), 김영호(남자펜싱) ●은메달 김인섭·문의제(레슬링), 유용성/이동수(남자배드민턴복식), 강초현(여자사격), 김남순(여자양궁), 정부경·조인철(남자유도), 이주형(남자체조), 신준식(남자태권도), 남자하키 ●동메달 장재성(레슬링), 김동문/하태권(남자배드민턴복식), 남자야구, 김수녕(여자양궁), 정성숙·조민선·김선영(여자유도), 이주형(남자체조), 김무교/류지혜(여자탁구복식), 이상기(남자펜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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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아테네 올림픽 |
1 | 미국 | 36 | 39 | 27 | 102 | 2004.08.13.-08.29. 201개국 10,625명 참가 28개 종목, 301개 경기 *한국 선수 267명, 임원 109명 (금 9, 은 12, 동 9) |
2 | 중국 | 32 | 17 | 14 | 63 | ||
3 | 러시아 | 27 | 27 | 18 | 92 | ||
9 | 대한민국 | 9 | 12 | 9 | 30 | ||
●금메달 정지현(레슬링), 김동문/하태권(남자배드민턴복식), 박성현(여자양궁), 박성현/윤미진/이성진(여자양궁단체), 박경모/임동현/장용호(남자양궁단체), 이원희(남자유도), 유승민(남자탁구), 장지원·문대성(남자태권도) ●은메달 문의제(레슬링), 손승모(남자배드민턴), 유용성/이동수(남자배드민턴), 진종오(남자사격), 이보나(여자사격), 이성진(여자양궁), 이배영(남자역도), 장미란(여자역도), 장성호(남자유도), 김대은(남자체조), 석은미/이은실(여자탁구복식), 여자핸드볼 ●동메달 이경원/나경민(여자배드민턴복식), 김정주·조석환(복싱), 이보나(여자사격), 최민호(남자유도), 양태영(남자체조), 김경아(여자탁구), 황경선(여자태권도), 송명섭(남자태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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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베이징 올림픽 |
1 | 중국 | 43 | 29 | 31 | 103 | 2008.08.08.-08.24. 204개국 10,942명 참가 28개 종목, 302개 경기 *한국 선수 267명, 임원 122명 (금 13, 은 10, 동 8) |
2 | 미국 | 34 | 21 | 16 | 71 | ||
3 | 러시아 | 13 | 10 | 13 | 36 | ||
7 | 대한민국 | 13 | 11 | 8 | 32 | ||
●금메달 이용대/이효정(배드민턴혼합복식), 진종오(남자사격), 박태환(남자수영), 남자야구, 박성현/윤옥희/주현정(여자양궁단체), 박경모/이창환/임동현(남자양궁단체), 사재혁(남자역도), 장미란(여자역도), 최민호(남자유도), 임수정·황경선(여자태권도), 손태진·차동민(남자태권도) ●은메달 이효정/이경원(여자배드민턴복식), 진종오(남자사격), 박태환(남자수영), 박성현(여자양궁), 박경모(남자양궁), 임정화·윤진희(여자역도), 왕기춘·김재범(남자유도), 유원철(남자체조), 남현희(여자펜싱) ●동메달 박은철(레슬링), 이재진/황지만(남자배드민턴복식), 김정주(복싱), 윤옥희(여자양궁), 정경미(여자유도), 오상은/유승민/윤재영(남자탁구단체), 김경아/당예서/박미영(여자탁구단체), 여자핸드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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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런던 올림픽 |
1 | 미국 | 46 | 29 | 29 | 104 | 2012.07.27.-08.12. 204개국 10,568명 참가 26개 종목, 302개 경기 *한국 (금 13, 은 9, 동 8) |
2 | 중국 | 38 | 27 | 22 | 87 | ||
3 | 영국 | 29 | 17 | 19 | 65 | ||
5 | 대한민국 | 13 | 9 | 8 | 30 | ||
●금메달 김현우(레슬링), 진종오2(남자사격), 김장미(여자사격), 기보배(여자양궁), 오진혁(남자양궁), 기보배/이성진/최현주(여자양궁단체), 김재범·송대남(남자유도), 양학선(남자체조), 황경선(여자태권도), 김지연(여자펜싱), 구본길/김정환/오은석/원우영(남자펜싱단체) ●은메달 한순철(남자복싱), 최영래·김종현(남자사격), 박태환2(남자수영), 오상은/유승민/주세혁(남자탁구단체), 이대훈(남자태권도), 신아람/정효정/최은숙/최인정(여자펜싱), 김민재(남자역도) ●동메달 이용대/정재성(남자배드민턴복식), 김법민/오진혁/임동현(남자양궁단체), 조준호(남자유도), 남자축구, 정진선(남자펜싱), 최병철(남자펜싱), 남현희/오하나/전희숙/정길옥(여자펜싱단체), 장미란(여자역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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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리우 데자네이루 올림픽 |
1 | 미국 | 46 | 37 | 38 | 121 | 2016.08.05.-08.21. 206개국 11,239명 참가 28개 종목 306개 경기 *한국 선수 205명, 임원 89명 (금 9, 은 3, 동 9) |
2 | 영국 | 27 | 23 | 17 | 67 | ||
3 | 중국 | 26 | 18 | 26 | 70 | ||
8 | 대한민국 | 9 | 3 | 9 | 21 | ||
●금메달 구본찬/김우진/이승윤(남자양궁단체), 장혜진/최미선/기보배(여자양궁단체), 박상영(남자펜싱), 진종오(남자사격), 장혜진(여자양궁), 구본찬(남자양궁), 김소희·오혜리(여자태권도), 박인비(여자골프) ●은메달 정보경(여자유도), 안바울(남자유도), 김종현(남자사격) ●동메달 윤진희(여자역도), 곽동한(남자유도), 김정환(남자펜싱), 기보배(여자양궁), 김현우(레슬링), 김태훈(남자태권도), 정경은/신승찬(여자배드민턴복식), 이대훈·차동민(남자태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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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도쿄 올림픽 |
1 | 미국 | 39 | 41 | 33 | 113 | 2021.07.23.-08.08. 205개국 11,000명 참 33개 종목 324개 경기 *한국 (금 6, 은 4, 동 10) |
2 | 중국 | 38 | 32 | 18 | 88 | ||
3 | 일본 | 27 | 14 | 17 | 58 | ||
16 | 대한민국 | 6 | 4 | 10 | 20 | ||
●금메달 신재환(남자체조), 안산(여자양궁), 안산/김제덕(양궁혼성단체), 안산/강채영/장민희(여자양궁단체), 김정환/오상욱/김준호/구본길(남자펜싱단체), 김제덕/오진혁/김우진(남자양궁단체) ●은메달 김민정(여자사격), 조구함(남자유도), 이다빈(여자태권도), 최인정/이혜인/강영미/송세라(여자펜싱단체), ●동메달 전웅태(근대5종), 김소영/공희용(여자배드민턴복식), 여서정(여자체조), 김지연/윤지수/서지연/최수연(여자펜싱단체), 박상영/마세건/송재호/권영준(남자펜싱단체), 김정환(남자펜싱), 인교돈(태권도), 안창림(남자유도), 안바울(남자유도) ,장준(남자태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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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파리 올림픽 |
개최예정지 |
2024.07.26-08.11. | |||||
제34회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
개최예정지 |
2028.07.21-08.06. |
제1회 아테네올림픽부터 제20회 뮌헨 올림픽까지 역대 대한민국 올림픽 출전 대회 및 메달 획득 순위 정리한 것에 이어서 오늘은 제21회 몬트리올올림픽부터 최근에 끝난 제32회 도쿄올림픽까지 정리를 끝냈어요.
다음 올림픽은 2024 파리올림픽과 2028년 로스앤젤레스올림픽이 예정되어 있어요.
두 도시가 모두 세 번째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서울에서 두 번째 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우리나라 역대 올림픽 메달 수 메달순위 우승국(1회~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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